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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과 찾아온 새로운 여행트렌드 '블레저'를 아시나요
요약:미국 내 오미크론 확진자수가 크게 둔화했고 미국 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의 70% 수준이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 연두교서때를 보더라도 대통령을 포함한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미국 내 컨택트 산업 중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유일하게 열리지 않은 것이 국가간 여행이다. 미국 관광공사에 따르면 2022년 해외여행을 계획하겠다고 응답한 비중이 91%로 사상 최고 수준이며, 미국 기업들의 90% 이상이 2022년에는 출장이 2019년 수준의 75% 이상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오히려 2022년 국가간 이동이 자유롭게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는 리오프닝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으며 점차 최종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미국 내 오미크론 확진자수가 크게 둔화했고 미국 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의 70% 수준이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 연두교서때를 보더라도 대통령을 포함한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인들이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점점 감소하고 있으며 헬스장, 레스토랑, 영화관, 쇼핑몰, 아울렛 등 컨택트 사업이 정상 운용하면서 방문자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이미 회복했다. 미국 정부의 규제가 풀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여행이 재개된다 하더라도 여행 트렌드는 코로나19 이전 수준과는 달라진 일상이 예상된다. 부킹스닷컴, 익스피디아, 아고다 등 다양한 여행 사이트에 따르면 2022년 여행 트렌드는 한마디로 'GOAT(Greatest of All Time)'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2년을 기다려온 만큼 보복 수요가 작동하면서 모든 여행 중 최고의 여행으로 철저히 계획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뚜렷한 목적들을 가지고 이를 모두 달성시키려고 계획할 것이다. 그 가운데에서도 일과 여가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블레저(Bleisure)의 트렌드가 2022년 새로운 여행의 일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한다. 블레저는 비즈니스(Business)와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일과 여가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뜻하는 신조어다.
국가별 출장 지출 금액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이전 미국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근로자의 70%가 한 달에 한 번 또는 두 달에 한 번 출장을 경험하였다. 그만큼 미국은 출장 문화가 강하기 때문에 회복력 역시 해외여행 수요만큼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밀레니얼 같은 젊은 세대들이 많은 테크 산업의 출장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블레저의 트렌드화가 빨리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가방과 여권 하나만 들고 훌쩍 떠날 수 있었던 이전 일상과 다르게 체온 측정부터 백신 접종, 바이러스 검사 등 소모적인 절차가 많아졌다. 여기에 국가간 고위험·저위험군에 따라 여행 지역이 제한될 수 있으며 특정 항공사를 이용해야 입국을 허용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따라 한번 나갈 때 가장 많은 일들을 해내는 다목적 여행이 블레저를 일상화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블레저의 여행 계획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호텔, 항공, 레스토랑 순서이다. 따라서 블레저 트렌드에 맞춰 호텔, 항공, 레스토랑 비즈니스는 진화하고 있다.
호텔의 경우 숙박을 하지 않아도 호텔룸을 개방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생성됐다. 홈 오피스에 지친 블레저 여행객들을 위해 잔잔한 바다, 웅장한 산, 화려한 시내 등 풍경을 즐기면서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항공 역시 자체 와이파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비행 중에도 업무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나고 있다. 이외 출장 시 필요한 구두, 셔츠 등 수납이 가능한 여행가방이 블레저템으로 처음 출시되기도 했다.
2020년 3월 이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다소 감소하면서 리오프닝 관련주들이 빠르게 상승했으나 델타, 감마, 알파 변이를 비롯해 오미크론 등 팬데믹이 2년 넘게 지속되면서 리오프닝 관련주는 실적이 개선되지 못했다. 2022년 더이상 리오프닝이 지연되기는 어렵다. 점진적인 국경 개방이 예상되는 만큼 블레저 관련 기업들의 펀더멘털 개선이 기대되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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