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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보티비, 성장성 대비 주가 낮다"
요약:[인포스탁데일리=(시카고)이지선 기자] 유명 주식 블로거인 마이클 위긴스 데 올리베이라는 푸보티비(FUBO)의 주가가 저평가 거래되고 있어 매수하기에 매력적이라고 5일 밝혔다.
[인포스탁데일리=(시카고)이지선 기자] 유명 주식 블로거인 마이클 위긴스 데 올리베이라는 푸보티비(FUBO)의 주가가 저평가 거래되고 있어 매수하기에 매력적이라고 5일 밝혔다.
푸보티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최초의 스포츠 라이브 텔레비전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뉴스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뿐 아니라 매년 다양한 라이브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스포츠 베팅 플랫폼 회사를 인수해 북미지역에서 스포츠 베팅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낮은 수익성에 최근 약세 매도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달 푸보티비는 전환 기준(as converted basis)으로 1억1200만주가 발행 된 상태였고 시가총액은 31억달러였다. 하지만 지난 달 미국의 주식시장은 특정주들만 과열 양상을 보였고 나머지 주식의 변동성이 늘어났다. 디스커버리(DISCK) 채널은 훌륭한 잉여현금 흐름을 지난 수년간 기록했으나 매출의 성장세가 정체되어 주가는 박스권에서 횡보했다. 마이클 위긴스 데 올리베이라는 “요금 시장은 매출의 성장세가 둔화된 주식에 대해선 다소 인색한 가치평가를 하여서 주가가 높은 멀티플에 거래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다스커버리 채널은 애니멀 플래넷, 푸드 네트워크나 TLC등 여러 유명 체널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지만 배급 부문에서는 그다지 적극적이지 못해서 매출이 정체된 상태였다. 그러나 올해부터 디스커버리 플러스라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둔화됐던 매출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푸보티비 유료 시청자 증가 추이, 출처: Q3 2020 Press Statement
위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푸보티비의 유료 시청자의 숫자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아직 푸보티비 유료 고객의 숫자가 적은 편이어서 연간 유료 고객 증가율이 쉽게 증가할 수 있다고 볼수도 있다. 2018년과 2019년 사이 유료 고객 증가율은 42%로, 지난 2년간의 추세를 보면 신규 고객의 유입이 더욱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매출 증가율, 출처: 저자
푸보티비는 최근 어닝콜에서 2021년 전체 매출 가이던스를 제공했다. 푸보티비의 경영진은 동사의 매출이 2021년에 7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클 위긴스 데 올리베이라는 “푸보티비의 경영진은 2021년 전체 매출 증가량이 75%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며 “아직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불확실성 때문에 타 기업들은 2021년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것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지만, 푸보티비는 성장률이 코로나19와 상관이 없다고 보고 있으며 회사의 성장률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금화 추세, 출처: SEC.GOV FUBOTV Prospectus
푸보티비의 플라이휠이 늘어나는 광고 수익을 통해 총매출이 증가할 것이다. 2020년 3분기 현재 광고 매출은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의 11%에 이른다. 2020년 1분기엔 불과 8%였으며 2019년 한해 전체 광고 매출은 ARPU의 8%에 조금 못 미쳤다.
마이클 위긴스 데 올리베이라는 “이제 코드컷팅 (탈 유선티비 서비스)은 대세가 되었다”며 “넷플릭스(NFLX)는 거의 20년 전에 이를 인지하고 스트리밍 시장의 선두 업체가 되었고, 디즈니(DIS)와 로쿠(Roku)도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 들었고 디스커버리도 이 경쟁에 참여를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시대의 흐름이며 푸보티비는 이러한 흐름에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스트리밍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푸보티비 또한 혜택을 입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푸보티비의 경영진은 2021년 전체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한해 전체 매출이 4억3000만 달러에 이를것 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현재의 주가가 올해 선행 매출의 7배에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마이클 위긴스 데 올리베이라는 “향후 12개월 동안 가시성을 확보하고 연간 성장률이 무려 75%에 이를것이며 현재의 주가가 올해 선행 매출의 7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현재 내가 커버하고 있는 회사들 중에서 이와 같이 높은 성장률 전망을 가지고 있으면서 저평가 되있는 주식은 드물다”고 주장했다. 푸보티비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가진 애널리스트들 또한 성장률 전망에 대해선 동의하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사실 푸보티비의 마진은 현재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하다. 2020년 3분기에 조정된 마진 기여도가 16%였다. 하지만 이 수치 또한 일회성 거래에 의해 크게 상승했다. 그래도 지난 2년 간과 비교해 보면 마진 또한 개선되고 있음을 볼수가 있다. 2018년 3분기엔 조정된 마진 기여도가 -5.7%였으며 2019년 3분기엔 0.5%를 기록했다. 그리고 코로나19의 특수 효과를 제외한 정상화된 마진 기여도는 불과 11%밖에 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수치는 매우 낮은 편이다. 그리고 동사는 수익성보다 매출 증가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어서 단기간 내에 개선될 것처럼 보이질 않는다.
마이클 위긴스 데 올리베이라는 “시장은 넥플릭스에 대해 똑같은 주장을 하며 부정적 전망을 지난 수년간 했지만 이제 시장은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꾸준히 인상 시킬수 있는 회사의 주식을 더 높은 멀티플에 매수하고 있는데, 푸보티비 또한 지난 2년간 ARPU를 각각 +50%와 +14%씩 증가 시켜왔다”며 “푸보티비의 주가는 작년말 공매도 세력의 세차례 공격으로 인해 크게 하락했지만 주가는 향후에 회복될 것이며 현재의 주가는 매우 저평가 되어있다”고 평가했다.
이지선 기자 stockmk20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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